숫자의 상징(수비학) 관련 자료

운명수로서의 [1]
 

<1>은 통일, 최고를 상징하는 수이며, 星占에서는 태양이 <1>의 수로 되어 있다. 모든 것의 중심이 되며, 특히 독립심을 말해 준다. 심리적으로는 행동력, 지도력을 암시하는 수이다. 의지가 강하고, 지도력이 있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준다. 신체적으로는 <1>은 머리나 척수를 나타낸다. 타로카드에서는 <1>은 솜씨있게 사물을 조종하는 <마술사>의 모습으로 되어 있다. 유럽의 수의 운명술로서 긴 역사를 가진 <가바라>에서는 <1>은 왕관을 상징하고 있다. 또한 <1>은, 사람이 꼿꼿이 서 있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고대의 숫자도 중국, 일본을 빼놓고는 사람이 서 있는 모습을 수직의 선으로 쓰는일이 많았다. <1>은 통일을 표현하거나 출발을 표현하는 일이 많다. 또한 유일한 것, 지배하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금세기의 유명한 심리학자인 융 박사는, <1>은 조화를 상징하고 독립하는 것, 혼란한 것을 통합하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고 말한다. 고대의 종교화는 이 통일의 인상을 표현하는 것이 많으며, 그 전형적인 것이 <만다라>화이다. <1>은 나폴레옹의 운명수이기도 하다.  

 

운명수로서의 [2]


<2>는 피타고라스 수명술에서 <여성>의 수이며, 조화와 균형 조심성을 상징하는 수이다. 심리학적으로 <2>는 적응의 수로서 교제, 조화, 협조, 이해력을 말해준다. 타인에 대한 마음을 쓰는 동정심을 내기 쉽고, 독주를 싫어하는 수이다. 신체적으로는 <2>는 몸의 양측, 대뇌와 좌우의 균형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점성에서는 <2>는 달을 상징하고 있으며, 모성적인 애정과 이성을 나타내고 있다. 타로카드에서는 지성을 겸비한 <고승>의 모습이라고 한다. 
 

 

운명수로서의 [3]

 

<3>은 피타고라스 수명술에서는 <1>을 제외한 최초의 홀수이기 때문에, <男>의 수로 하고 있다. 그 때문에 마음 든든한 수라 하겠다. 창조, 자기표현을 말해 주는 수로 프로이드는 이 수를 섹스의 수로 부르고 있다. 자기가 지니고 있는 힘을 외부를 향해 발산해 가는 수로,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는 정력을 상징하고 있다. 남과의 교제에도, 세 사람이 모이면 보다 활발하고 떠들썩하게 된다. 그러나 부정적 효과로 나타나면, <3>은 파괴와 혼란에 연결되는 수이기도 하다. 신체적으로는 <3>은 목소리, 목구멍, 폐와 관계를 지니고 있다. 점성에서는, 별중에서 가장 행운의 별인 목성을 들고 있다.

   

운명수로서의 [4]

 

<4>는 十字형이나 사각형과의 관계가 깊은 수로, 건물의 토대나 기둥 같은 기초가 되는 수이다. 지리적인 조건을 표시하는 네 가지의 방위(동, 서, 남, 북)나, 인류 최초의 남성의 이름 아담 Adam의 네 문자, 세계의 4대 대륙(유라시아,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등 <4>는 전체를 만들어 내는 기초가 되는 수라고 되어 있다. 융 박사는 <4>를 인간의 정신, 영과 결연이 되는 수라고 말하고 있으며, 인간 심리의 움직임을 표현하는 가장 기본적인 모습이라고 말한다. 점성에서 <4>는 토성과 결부해서 생각하고 있다. 신체적으로는, 수족을 상징하고 있다. 세계를 움직이며 돌기위해, 필요한 양다리와 사물을 움직이기 위해 필요한 양손을 나타내고 있다. 안전을 제일로 생각해 착실하게 꼼꼼히 노력해 의무를 수행해 나간다는 것이 <4>의 뜻이다. 타로카드에서 <4>는 물질의 세계를 지배하고, 기초를 만들어 내는<황제>의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다.

 

운명수로서의 [5]

 

<5>는 피타고라스 이래 인간을 상징하는 수로 되어 있다. 머리를 꼿꼿이 세워 양손을 펴고 양다리를 크게 벌리는 때의 인간의 모습을 상징하고 있다. 인간의 오체를 말해 주는 숫자이다. 또한 인간이 지니고 있는 오감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미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항상 움직이는 활동적인 인간의 모습이라고 할수있다. <5>는 진보, 모험, 행동력을 나타내고 있다. 만일 그 성격이 마이너스 형태로 나타났을 때는, 침착성이 없다든가 무책임하다든가 하는, 제멋대로의 기질에 연관이 된다. 점성에는 수성과 화성이 <5>와의 결합에 강하다.


운명수로서의 [6]
 

<6>은 미와 조화를 나타내는 수로, 피타고라스 수명술에서는 여성의 수<2>와 남성의 수 <3>의 결합(2x3)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6>은 사랑의 결정이며, 미와 완성을 상징한 수이다. 4장에서 상세히 기술한 바와 같이, 피타고라스 수명술에서 이중삼각형(육각성)이 사용되는 것도 <6>이 완전수이기 때문이다. 가바라에서는 <6>은 중심이 되는 수이며, 사랑과 현실과의 조화를 표시하는 완전미의 수로 되어 있다. 심리적인 암시효과에서는, <6>은 조화, 행복한 가정, 건강, 애정, 봉사를 상징하고 있는 것이 많다. 신체적으로는 심장, 혈관계, 성기관계와 관련이 있다. 점성에서는 금성을 표시하는 수로 되어 있다. 타로카드에서도 <6>은 남과 여의 완전한 조화를 표시하는 <사랑>의 카드로 되어 있다. 육체와 정신의 조화, 물질과 마음의 조화를 표시하는 수이다.
 

운명수로서의 [7]
 

<7>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예부터 중요한 수로 생각되어 왔다. <7>은 고대인이 눈으로 식별할 수 있고, 소중하게 생각한 일곱 개의 별(달, 태양,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의 수였고, 무지개의 일곱 가지 색이기도 하며, 인간 얼굴에 있는 구멍 (눈, 귀, 코, 입)의 수이기도 하다. 그점에서 우주를 지배하는 중요한 수가 <7>이라고 생각되었다. <7>은 신비, 지식, 학문, 연구, 분석, 명상을 말해 주는 수이기도 하다. <7>은 신체에서는 내분비기관과 관계된다. 점성에서는 천왕성과 관계가 있는 수라 한다. 타로카드에서 <7>은 마음과 몸과 혼의 삼위일체를 나타내는 <전차>의 카드로 한다. 즉 완전조화를 표시하는 것이 <7>이다.

운명수로서의 [8]

<8>은 기초를 나타내는 수 <4>의 2배의 수이며, 이중의 기초를 뜻한다. 자기 주위에 이중으로 둘러싸인 것을 말해 준다. 심리적으로 <8>은 조직력, 지배력, 성공, 권력을 상징하고 있는 수이다.
신체적으로 <8>은 인간의 골격을 나타내고 있다. 점성에서의 <8>은 토성과 관계가있어, 성공과 지배를 뜻하는 수로 알려진다. <7>은 <구약성서>를 뜻하며, <8>은 <신약성서>를 뜻한다. <8>은 파괴와 성공, 전쟁과 평화라 한다. 둘이 상호 대립된것이 있다. 수 가운데 가장 강력한 수이며, 지배할 힘을 발휘하는 숫자이다.


운명수로서의 [9]
 

<9>는 완성을 나타내는 수. <10>을 단위로 하는 맨 끝수이며, 마침내 반환점이 된다. 점성에서는 <9>를 표시하는 형은 세 개의 별이 40도 각도로 정삼각형을 만드는 배치가, 세 개 조립된 모습이다. 이것은 별의 배치 속에서, 가장 완전한 조화를 지닌 모습이다. <9>를 지닌 사람은 심신이 모두 균형잡혀 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신진대사가 활발하며 병다운 병치레를 하지 않고, 상처에도 강한 체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그것을 과신하기 때문에 쓸데없는 무리한 행위를 일으키기 쉬운 것이 단점이다. 남성이면 폭음폭식하며, 여성인 경우는 때없이 폭식하거나 반대로 전혀 먹지 않는다든가 수면을 넘무 취하거나, 전혀 취하지 않거나 한다. 일시적으로 심신의 균형이 깨지더라도 회복력이 빠른것은 타고난 좋은 체질 탓이다. <9>라는 숫자는 인간애, 철학, 신비주의, 이상주의를 나타내고 있어, <9>의 운명수 사람은 철학자, 작가, 음악가등 인간애가 넘치는 일에 종사하고 있는 경우가 많이 보인다.


출처는 '피타고라스 대점술'(삼공출판사)입니다.

by 막장도사 | 2009/10/06 12:27 | Minor Alcana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freewiller.egloos.com/tb/254470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